영국 엄마의 추어탕, 남대문, 생목살 첫경험! 영국 엄마의 한국 투어 셋째날! (190/365) British Mum's Korean Tour Day 3!
영국 엄마의 한국 투어 첫날! (188/365) British Mum's Korean Tour Day 1!
마지막 인사.. 영국 엄마의 한국 투어 마지막날! (199/365) British Mum's Korean Tour Day 12!
영국 엄마가 치맥을 처음 드셔본 순간! 호떡도 드셔보고! 영국 엄마의 한국 투어 열번째날! (197/365) British Mum's Korean Tour Day 10!
영국 엄마의 거제도 2편 + 해물뚝배기를 처음 드시다! 영국 엄마의 한국 투어 일곱째날! (194/365) British Mum's Korean Tour Day 7!
“한국에서 환영이 대단했나요?” 한국 경험하고 영국으로 귀국한 린가드 방송 인터뷰에서 던진 말에 현지 발칵
27개월의 해외에서 첫 등원 [오열주의]🚰·̫🚰 (feat. 할미할비와의 이별 ⋰˚✩)
토마토삽목으로 온가족 원없이 먹기
영국 엄마의 경주편 + 떡갈비와 갈비찜과의 첫만남! 영국 엄마의 한국 투어 넷째날! (191/365) British Mum's Korean Tour Day 4!
한국 국밥이 땡겨서 난생처음 직접 가마솥에 국밥 끓이는 독일여자 반응
영국 요리사의 한국 음식 투어 셋째날 - 부산 프리덤! (126/365) British Chef's Korean Food Tour! Day 3 - Busan Freedom!
영국 엄마의 거제도편 + 밥버거와 갈비탕의 첫 인상! 영국 엄마의 한국 투어 여섯째날!! (193/365) British Mum's Korean Tour Day 6!
🇨🇦내 첫 운전이 여기라니,, 집 돌아다니며 케어하는 요양보호사 실습생 | halifax | cca
영국 엄마의 통영편 + 드디어 김밥! 영국 엄마의 한국 투어 여덟째날! (195/365) British Mum's Korean Tour Day 8!
영국 엄마의 통영 2편 + 한국 굴을 처음 드셔보신 날! 영국 엄마의 한국 투어 아홉째날! (196/365) British Mum's Korean Tour Day 9!